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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넷 시험 당일 신분증 — 모바일도 되고 캡처본은 안 됩니다

기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인정 신분증 안내 (2026-08 기준) · 2026년 8월 확인

큐넷 시험에서 모바일 신분증 앱(직접 구동)은 인정되지만 화면 캡처본·복사본은 불인정입니다. 인정 신분증 전체 목록, 학생증 조건, 분실·미지참 시 대처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큐넷 시험에서 실물 신분증이 없어도 모바일 신분증 앱을 직접 구동한 화면이면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단, 화면 캡처본·녹화·촬영본·복사본은 당일 입실 단계에서 바로 거부됩니다. 주민등록증 발급신청확인서도 원본과 동일하게 인정됩니다.

인정 신분증 목록

사진, 주민등록번호(최소 생년월일), 성명, 발급자 직인이 모두 표기된 유효기간 내 원본이어야 합니다.

신분증 종류 비고
주민등록증 발급신청확인서도 인정
운전면허증 경찰청 발행 원본
여권 유효기간 내 원본만
공무원증 장교·부사관·군무원신분증 포함
장애인등록증 주민등록번호 표기된 것만
국가보훈등록증
국가기술자격증 공단 등 10개 기관 발행
건설기계조종사면허증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증 해양경찰청 발행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인정 신분증 안내 (2026.8. 확인)

모바일 신분증 — 앱 직접 구동이 조건

앱에서 실시간으로 구동 중인 화면만 인정됩니다. 정부24, 삼성월렛, 네이버, 토스, 카카오뱅크, KB스타뱅킹, 농협은행 등 큐넷 안내에 포함된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발급된 화면이어야 합니다.

당일 설치·인증을 새로 하면 시간이 촉박할 수 있으므로 시험 전날 앱 구동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학생증·청소년·미취학 특례

학생증이 인정되려면 사진, 생년월일, 성명, 학교장 직인 네 가지가 모두 있어야 합니다. 사진이 있어도 생년월일이나 학교장 직인이 빠지면 불인정입니다.

초·중·고등학생이나 만 18세 이하라면 아래 서류 중 하나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 학교 발급 신분확인증명서(학교장 직인 포함)
  • 정부24 또는 NEIS 발급 재학증명서(1년 이내)
  • 청소년증 또는 청소년증 발급신청확인서

미취학 아동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행하는 임시신분증(별지 제2호 서식, 유효기간 내)을 이용합니다.

대학생·직장인 신분증은 왜 안 되나

큐넷 기준은 “사진과 생년월일이 있으면 된다”가 아닙니다. 인정 신분증 목록에 들어 있는 서류이면서 사진, 생년월일, 성명, 발급자 직인이 확인돼야 합니다. 그래서 대학 학생증, 사원증, 건강보험증, 주민등록초본, 신용카드, 운전경력증명서는 신분을 어느 정도 보여 주더라도 시험장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특히 대학생은 고등학생 때 쓰던 학생증 규칙을 그대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큐넷의 학생증 특례는 초·중·고등학생과 만 18세 이하에게 붙는 추가 인정 범위입니다. 대학 학생증만 들고 가면 사진과 이름이 있어도 입실 근거가 되지 않으므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모바일 신분증 중 하나를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군 복무 중인 사병은 소속부대장이 증명·날인한 국가자격검정용 신분확인증명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 영주증이 인정 범위에 들어갑니다. 다만 모바일 외국인등록증도 큐넷이 안내한 앱에 발급된 형태여야 하므로 단순 촬영본으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신분확인증명서를 준비할 때 빠지는 부분

학교나 부대에서 발급받는 국가자격검정용 신분확인증명서는 서식만 맞는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사진은 발급일 전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상반신 정면 컬러사진이어야 하고, 모자 등으로 개인 식별이 어려우면 안 됩니다. 사진을 붙이는 경우에는 사진과 종이 여백에 걸치도록 학교장 또는 부대장 직인을 찍고, 사진 전체를 투명 테이프로 부착해야 합니다.

전자파일 사진을 증명서와 함께 출력한 경우에는 별도 사진 부착 절차가 생략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험 전에는 직인, 유효기간, 생년월일, 성명이 모두 보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떼 준 서류”라는 사실보다 큐넷이 요구한 식별 항목이 빠짐없이 있는지가 입실 판단 기준입니다.

신분증 분실·미지참 시 대처

신분증을 가져오지 않으면 원칙적으로 응시가 불가능합니다. 예외 두 가지가 있습니다.

훼손된 신분증은 응시가 허용됩니다. 시험 후 감독관이 사후 신분확인 절차를 진행합니다.

주민등록증을 분실했다면 주민센터에서 발급신청확인서를 받아 가면 됩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앱에 설치돼 있다면 그것으로도 입실할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증이 없고 주민등록증도 없는 상태라면 경찰청 운전면허 앱에서 모바일 면허 발급이 완료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시험 전날 확인 사항

  • 실물 신분증: 지갑이나 가방에 있는지 확인
  • 모바일 신분증 사용 예정이라면: 앱 설치·인증 완료 및 정상 구동 확인
  • 학생증 사용 예정이라면: 생년월일·학교장 직인 표기 여부 확인
  • 대학 학생증·사원증만 있는 상태라면: 인정 신분증을 별도로 준비
  • 군인·외국인이라면: 본인에게 적용되는 추가 인정 서류와 유효기간 확인
  • 수험표: 큐넷 앱 또는 A4 출력 준비

자주 묻는 질문

Q. 여권 유효기간이 지났는데 가져가도 되나요? 유효기간이 지난 여권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시험 전에 여권 뒷면 만료일을 확인하고, 만료됐다면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모바일 신분증 등 다른 수단을 준비하세요.

Q. 학생증에 생년월일이 없습니다. 대체 방법이 있나요? 학교에서 신분확인증명서(학교장 직인)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정부24나 NEIS에서 출력한 재학증명서(1년 이내)나 청소년증도 인정 서류입니다.

Q. 대학 학생증이나 사원증도 사진이 있으면 되나요? 안 됩니다. 큐넷은 대학 학생증, 사원증, 건강보험증, 주민등록초본, 신용카드, 운전경력증명서 등을 불인정 예시로 안내합니다. 인정 목록에 있는 신분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Q. 시험 당일 신분증을 두고 온 걸 알았는데 어떻게 하나요? 모바일 신분증 앱이 이미 설치·인증돼 있다면 스마트폰으로 입실할 수 있습니다. 앱도 없고 실물 신분증도 없다면 응시가 어렵습니다. 주민등록증이 없는 상태라면 시험 시작 전 주민센터에서 발급신청확인서를 받아 오는 방법이 있으나, 이동 시간과 시험 시각을 먼저 계산해 봐야 합니다.

근거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