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자격증은 1급과 2급으로 나뉩니다. 취득 경로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 상황에 맞는 방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
대학교(4년제·전문대) 또는 학점은행제에서 사회복지 관련 과목을 이수하면 시험 없이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수 과목 요건
- 대학에서 사회복지학 전공 또는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 일정 학점 이수
- 현장실습 160시간 이상 포함
학점은행제 활용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학점은행제 온라인 수업으로 과목을 이수하여 2급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사회복지사 1급
응시 자격
-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 후 실무 경험 1년 이상
- 또는 4년제 대학 사회복지학과 졸업
시험 방법 국가시험으로, 매년 1회 시행됩니다.
시험 과목
- 사회복지기초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조사론)
- 사회복지실천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지역사회복지론)
- 사회복지정책과 제도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법제와 실천)
자격증 신청
1급 시험 합격 후 자격증 발급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ksw.or.kr)에 신청합니다. 2급은 과목 이수 후 동일하게 협회에 신청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회복지학과가 아닌 타 전공자도 2급을 딸 수 있나요?
전공과 무관하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을 규정 학점 이상 이수하면 되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학점은행제 온라인 수업으로 과목을 채우는 방식을 많이 선택합니다. 다만 현장실습 160시간은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으니, 실습 기관 연결은 교육기관에서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2급 취득 후 1급 시험까지 바로 응시할 수 있나요?
2급 취득 후 사회복지 현장 실무 경험 1년이 있어야 1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4년제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경우는 실무 경험 없이도 바로 응시 자격이 주어집니다. 1급 시험은 보통 매년 1월에 한 번 시행되므로, 응시 자격이 생기는 시점에 맞춰 준비 일정을 짜야 합니다.
합격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사회복지사 1급 시험 합격률은 해마다 다르지만 40~60%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국가 자격 시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각 과목에서 40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 과락 기준이 있어 특정 과목을 소홀히 하면 전체 평균이 높아도 탈락할 수 있습니다. 실제 기출 합격률은 큐넷(q-net.or.kr) 자격 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이 있으면 어디서 일할 수 있나요?
사회복지관,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관, 학교 사회복지사, 정신건강 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폭이 넓습니다. 1급은 사회복지기관의 팀장·관리직이나 전문 상담 업무에서 우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무원 사회복지직 채용에서 가산점이 부여되기도 하므로 공직 진출을 고려한다면 더욱 유용합니다.